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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광등과 삼파장 전구,LED 조명에서 주로 나타나는 빛떨림을 플리커(Flicker)라고 합니다. 플리커는 AC(교류)전원을 DC(직류)로 바꾸는 컨버터 내부에서 전압·전류의 투입량 변화로 인해 빛의 밝기가 계속 달라지면서 깜빡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플리커는 우리의 망막과 뇌에 끊임없는 자극으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며, 특히 유아나 어린이에게 더 민감한 자극을 줍니다.

    Flicker는 % Flicker로 측정되며, 루미그린 Linear LED Driver는 플리커가 발생하지 않는 구동방식이며, 고 와트수의 조명 제품도 SMPS 회로에 Linear 방식을 결합한 독자적인 원천 특허 기술로 플리커가 없습니다.( %Flicker 미국 에너지부 산하 퍼시픽노스웨스트국립연구소(PNNL)는 지난 2012년 조명의 플리커 현상이 간질성 발작에 동반되는 신경계 질환, 두통, 피곤함, 몽롱함, 눈의 피로, 시각 활동 감소, 산만함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 의학계에서는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시력 저하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

    “2010년 발표된 논문 “LED Lighting Flicker and Potential Health Concerns(LED조명의 플리커와 잠재적 건강위험 요소)”은 “플리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간질 발작과 같이 몇 초의 노출에 의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와 불안감, 두통, 시력손상 등 장기적인 노출에 의한 결과로 나눌 수 있다”고 발표

    연색 지수(Color Rendering Index)는 조명된 사물의 색 재현 충실도를 나타냅니다. Ra로 표시합니다.

    태양빛에서 본 사물색과 인공 조명에서 본 사물의 색이 어느 정도 유사한 가를 수치화 한 것으로 100에 가까울수록 연색성이 좋음을 의미 합니다. 고연색성 조명(High CRI, Ra 90 이상) 제품으로 백화점, 갤러리, 박물관, 의류 매장, 식품 매장 등에서 고유의 색을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루미그린 시력보호 자연광 조명 제품은 연색지수 90Ra 이상의 고 연색성 제품입니다.

    60W 백열전구의 평균 밝기는 800루멘(lm)입니다.( *루멘은 밝기를 나타내는 빛의 양입니다. 전광속이라고 합니다.)

    아래 도표에서 보듯이 60W 백열등은 할로겐 램프 43W, 삼파장 전구 13W, 루미그린 LED 8W로 대체됩니다. 같은 800루멘의 밝기를 내는데 LED 조명은 8W만을 소비합니다. 자동차는 연비(km/l)로 표현되는데 조명은 광효율(lm/W, 밝기/소비전력)로 에너지 효율을 나타냅니다.

    백열등의 광효율은 13.3lm/W, 할로겐 램프18.6lm/w, 삼파장 형광램프(CFL) 61.5lm/w, LED 조명은 100lm/W입니다. 이 광효율은 연색지수를 높이면 떨어지게 되는데 , 고 연색성을 주면서 광효율이 높은 제품이 좋은 조명입니다.

     

     

    루미 그린 시력보호 자연광 조명은 일반 LED조명에는 부족한 하늘색 파장과 붉은 장미색 파장을 추가하여 태양의 가시광선과 같은 연속 스펙트럼의 자연광 조명입니다.

    편안하고 선명한 빛을 띱니다. 사물의 고유색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보여 장시간 공부에 집중하는 청소년기 아이들과 조명 빛 아래에서 일상과 업무가 이뤄지는 현대인에게 눈 건강에 최적인 상품입니다.

     

    루미 그린 조명은 뛰어난 내구성과 장수명을 보장합니다.

    루미 그린만의 원천 특허 회로 기술로 발열량이 적고 부품을 보호하는 보호 회로를 추가하여 회로 수명이 10만 시간입니다. 또한 80도 챔버 에서 1,000시간의 내구성 테스트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고장 없이 견딜 수 있는 제품 설계로 고장으로 인한 교체비용이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한번 설치 후 정격 수명까지 고장 없이 쓸 수 있는 제품 직접 확인해 보세요.

    색온도(Color Temperature)는 빛의 색을 온도로 나타낸 것입니다.

    여기서 기준점이 되는 것은 흑체라고 하는 우주 공간의 검은색으로, 절대 온도 0도로 표기합니다. 색온도의 단위는 K(Kelvin, 켈빈)으로 표시하며 색온도가 낮을수록 붉은색을 띄고, 높을수록 푸른색을 띄게 됩니다. 촛불의 빛은 1800K, 따뜻한 형광등은 4000K, 맑은 날 북쪽 하늘은 12000K로 표시됩니다. 한낮의 태양광은 백색에 가까운 5500K입니다.

    루미그린 조명은 빛이 부드러워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도가 훨씬 적고, 시력 보호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5,000K 이하의 색온도로 색온도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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